프
랑스 출신 모델 이사벨 카로(27)는 15년 동안 심각한 거식증을 앓고 있어 현재 165cm의 키에 31kg의 몸무게를 지니고
있다. 그녀의 몸은 너무 가늘고 뼈가 드러나 앙상한 나뭇가지를 연상케 한다. 이사벨 카로를 모델로 기용한 패션 브랜드
'놀리타'(Nolita)는 밀라노 시내에 그녀를 담은 대형 홍보 광고판을 내걸었다. ... [동영상]몸무게 고작 31kg, 거식증 모델의 측은한 누드 동아일보 ‘31 거식증 여성누드’ 시끌 한겨레신문 스포츠투데이 - 중앙일보 - 매일경제 관련기사 9개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