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요즘 디워 기사를 보면 일단 개봉전 분위기는 좋다 미국내 개봉관이 중급 수준인 1500개는 확보했고 2000개까지 확보의 가능성도 있어 보이고, 이래 저래 디워를 접한 관계자들도 감탄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야기 자체는 심형래 감독이 단순한 이야기를 어떻게 CG를 이용해 풀어 냈냐를 봐달라고 했으니 복잡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아니 이무기가 나오는 영화는 복잡할 필요는 없지만 어색하지 않게 이야기의 흐름만 잘 풀어나가면 되지 싶다
미국내 개봉 첫주에 어느정도 흥행세만 타면 수익도 충분히 낼 수 있을것이고, 그렇게만 된다면 이런 작품을 한국에서 또다시 제작할 가능성도 열어놓게 된다
꼭 성공하기를 응원하고 있지만 마음 한구석 이 불안감은 뭘까? 개봉이 되어서 이러한 불안감을 말끔히 씻어버리고 성공하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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