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블로그 통계를 분석하기 위해 구글 웹로그 분석 서비스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무료임에도 상당히 강력한 기능으로 본인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구글 닥스와 피카사 웹 앨범에서 구글 웹로그 분석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할까 한다 상당히 간단한 방법이니 사진이나 문서에 대한 방문자 통계가 궁금했던 분들이라면 사용해 보는것도 좋을듯 싶다
피카사의 경우 설정>일반 항목 맨 마지막에, 구글 닥스의 경우 설정>편집 마지막 항목에 구글 웹로그 분석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여기서 필요한건 구글 웹로그 분석 추적 코드이다
추적 코드 생성은 간단하다 구글 웹로그 분석 사이트에 접속을 한다 그럼 설정 페이지를 볼 수 있는데 요약 박스가 보일 것이다 그 박스의 우측 상단에 보면 Add new account 가 있다 이것을 클릭해 새로운 계정을 하나 만든다 본인은 Picasa 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다 생성된 계정으로 들어가 보면 UA-123456-1 형식의 코드가 보일 것이다 이것을 위에 추적 코드 입력하는 곳에 넣어주면 된다
구글 닥스의 경우 Publish 된 문서만 추적이 가능하며 조회수, 검색 퀴리, 리퍼러 등을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잘만 사용한다면 피카사와 구글닥스를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