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을 보니 재판매를 통한 새로운 이통사의 진입을 허용 경쟁을 이용 요금을 내릴 방안을 마련하는군요 특히나 50% 이상 사업자는 의무화 추진까지 한다니
해외의 여러 사례들을 보니 이런 재판매를 통한 이통사의 증가로 요금 인하를 성공한 국가들이 꽤나 있더군요 국내에서도 이통사의 증가로 인한 요금 인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론 한 서너개 생겼으면 싶어요
그래도 이게 여의치 않으면 정부가 직접 규제까지 한다니 정말이지 정부에서 큰 맘 먹은듯 싶네요
또 하나 USIM 카드 락 걸린것도 소비자의 선택에 의해 잠그고 푸는게 가능하도록 만든다니 이것도 꽤나 마음에 드는군요 무작정 풀어 놓으면 도난의 우려가 상당히 큰데 이걸 고려해서 선택을 하도록 했군요
간만에 마음에 드는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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