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Vuitton이 만든 삼성 Serenata폰 가죽 케이스

삼성과 B&O 이 합작한 명품 뮤직폰 세레나타가 현재 1400유로 원화로 대략 187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명품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격만으로는 후덜덜인데요

이 세레나타의 가죽케이스를 Louis Vuitton 에서 만들었습니다  이 가죽 케이스의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요  400유로 원화로 53만원 이라네요  단말기와 케이스 모두 구매하면 241만원입니다  국산 핸드폰중 비교적 고가의 모델 4개는 살수 있는 돈이군요

근데 개인적으로 가죽 케이스를 입히니까 영~ 별루네요

[via : http://www.samsung.ru/press/news/common/1793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