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inz™ (페이퍼린즈) :: [갤럭시 노트 4 ②] 눈여겨 볼 S펜 활용 기능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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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에서 빠질 수 없는 기능이 S펜이다. 그러다 보니 매년 삼성전자는 S펜을 활용한 새로운 기능을 더하곤 한다. 최근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 노트 4에는 어떤 S펜이 생겼을까? 주목할 만한 기능 2가지를 살펴보겠다 


어떤 내용도 모두 스크랩


먼저 스마트폰의 다양한 콘텐츠를 간편하게 스크랩할 수 있는 ‘스마트 셀렉트’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 3에는 화면 가까이에서 S펜의 버튼을 누르면 부채꼴 모양의 팝업 메뉴가 뜨는 에어 커맨더가 추가됐다. 에어 커맨드에는 ‘스크랩’이라는 기능이 제공되었는데, 스마트 셀렉트는 이 스크랩의 진화형이다. 


스크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 셀렉트를 실행한 후, 원하는 내용을 S펜으로 드래그하면 사각형 영역이 그려진다. 이 영역 안의 내용이 스크랩 된다. 



▲ 상단에는 공유버튼이 있으며, 하단 스크랩 버튼을 이용해 별도로 모아놓을 수 있다


유용한 부분은 스크랩을 여러 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상단의 공유 버튼을 누르면 바로 공유를 할 수 있지만, 하단의 스크랩 버튼을 누르면 임시로 저장되면서 작은 팝업을 띄워준다. 이후 다시 스마트 셀렉트를 실행해 스크랩을 하면 된다. 



▲ 3개의 스크랩을 펼쳐놓은 상태



이렇게 스크랩한 내용은 공유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문자 입력창에 스크랩한 것을 끌어다 놓으면 된다. 놀라운 부분은 이미지로 스크랩되어 있지만, 텍스트로 인식해 입력해 준다는 점. 텍스트이기 때문에 직접 편집을 할 수 있다. 


임시로 저장된 스크랩 중에서 불필요한 내용은 삭제할 수 있으며, 스크랩북에 별도로 보관할 수 있다. 중요한 자료라면 스크랩북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면 된다. 



▲ 스크랩한 내용은 스크랩북에 저장해 관리할 수 있으며, 개별 삭제도 지원된다



아날로그 필기를 디지털로 만들어주는 포토노트


다음으로는 포토노트에 대해 알아보겠다. 갤럭시 노트는 S펜을 사용해 디지털 필기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간단한 메모 정도는 할 수 있어도,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칠판에 쓰는 많은 양의 내용을 필기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 4의 포토노트를 쓰면 이런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다. 아날로그 메모를 디지털로 전환해 주는 기능이 포토노트다. 


포토노트는 S노트 안에 적용되어 있다. S노트를 실행하면 상단에 카메라 아이콘이 있는데, 이를 실행하면 된다. 그럼 카메라가 작동되고, 메모한 내용을 찍으면 S노트에 불러와 준다. 단순히 사진을 그대로 찍는 것이 아니라 종이를 스캔하듯이 흑백으로 전환해 가독성을 높인다. 



▲ 좌측의 사진으로 찍은 내용보다, 우측의 포토노트의 가독성이 훨 좋다



재밌는 부분은 단순히 이미지로 저장해 주는 것이 아니라 텍스트로 전환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필요한 부분만 텍스트로 전환해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하는 등 편집을 할 수 있다. 아날로그 메모의 진정한 디지털화라 부를만하다. 



▲ 사진을 찍었지만, 개별 필기로 인식해 삭제를 할 수있게 해준다



종이를 스캔하거나, 포스트잇에 메모한 내용 등 아날로그 메모를 갤럭시 노트 4에 보관해 관리하고 싶다면 포토노트를 적극 활용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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