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종합 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삼성의 갤럭시 S21의 출시가 놀라울 정도로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 삼성은 이미 새로운 모델을 확정했다고. 

 

해당 소식은 삼성이 중국 3C 공인인증을 받기 위해 제출한 S21이 유출되면서 불거졌다. 유출된 모델의 번호는 'SM-G9910'으로 S20의 모델 번호가 'SM-G9810'임을 고려하면 S21이 확실하다고 짐작할 수 있다. 저명한 스마트폰 소식통 ‘Steve Hemmerstoffer’가 자신의 SNS에 갤럭시S21, 갤럭시S21 울트라의 360도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가장 눈길을 끄는 변화는 카메라 하우징이다. 전화기 측면까지 몰딩된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S21 울트라의 카메라 하우징이 상단의 거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크다는 점은 아쉽다.

 

루머에 따르면 S21과 S21 울트라 모두 S펜 전용 슬롯은 없다. Steve는 삼성이 두 개의 줌 카메라를 장착할 수도 있고 S펜 지원을 배제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전작에 비해 더 두꺼워 보인다는 추측도 있다. 

 

치수를 보면 S21 울트라 디스플레이가 6.7~6.9인치(S20 울트라는 6.9인치)에 165.1x75.6x8.9mm(카메라 범프 10.8mm)로 전작보다 약간 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1은 6.2인치 디스플레이, 151.7x71.2x7.9mm(카메라 범프 포함 9.0mm)로 S20과 사실상 같은 크기이다. 출시일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삼성이 S21 시리즈의 출시를 몇 달 앞당겨서 1월 초에 판매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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