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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 번외편 결국은 나의 바람과는 다른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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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py 2007. 7. 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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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금나라 여친은 수영...김옥빈 '쩐의 전쟁' 번외편 새 여주인공 - 이데일리



매일경제
이제 금나라 여친은 수영...김옥빈 '쩐의 전쟁' 번외편 새 여주인공
이데일리 - 1시간 전

SBS 수목드라마 ‘쩐의 전쟁’(극본 이향희, 연출 장태유) 번외편의 여자 주인공이 바뀌었다. 5일 끝난 ‘쩐의 전쟁’ 본편에서 서주희 역을 맡은 박진희가 건강 악화를 이유로 번외편 출연을 고사함에 따라 번외편의 여자 주인공으로 수영이 새로 등장했다. 수영은 번외편에서 금나라의 여자친구로 등장한다. 현재 수영 역으로는 김옥빈이 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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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번외편`, 이색 까메오는 누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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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 번외편이 본편과는 완전히 상관이 없는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물론 이야기가 본편과 이어지는걸 바란것이 아니다 다만 본편의 인물설정은 그대로 가져가기를 바랬을 뿐이다

하지만 몇몇 인물이 빠지고 그 대신 새로운 인물이 투입이 되면서 본편과의 연관성은 이제 없어져 버렸다고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요즘 같이 시청률 30% 드라마가 드문 현실에서 방송국에서는 쩐의 전쟁이라는 타이틀을 더 우려 먹고 싶겠지만 차라리 이럴거면 안 만드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언제쯤에서야 연장방송 같은게 없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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