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이제 금나라 여친은 수영...김옥빈 '쩐의 전쟁' 번외편 새 여주인공 이데일리 - |
쩐의 전쟁 번외편이 본편과는 완전히 상관이 없는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물론 이야기가 본편과 이어지는걸 바란것이 아니다 다만 본편의 인물설정은 그대로 가져가기를 바랬을 뿐이다
하지만 몇몇 인물이 빠지고 그 대신 새로운 인물이 투입이 되면서 본편과의 연관성은 이제 없어져 버렸다고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요즘 같이 시청률 30% 드라마가 드문 현실에서 방송국에서는 쩐의 전쟁이라는 타이틀을 더 우려 먹고 싶겠지만 차라리 이럴거면 안 만드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언제쯤에서야 연장방송 같은게 없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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