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플리커와 피카사에 저장된 사진을 간단하게 보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커버 플로우 스타일로 사진을 보는 방법에 관해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커버 플로우는 굳이 설명을 안 해도 어떤 것인지 알 것이다 이런 디자인적인 면이 애플을 쓰게 만드는 요인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방식이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플리커의 경우
피카사의 경우
이런식으로 주소를 직접 바꿔 주면 적용이 된다
약간 아쉬운 점은 embed 코드를 제공하면 좋겠다라는 점이다 그럼 블로그나 사이트에 바로 적용을 시킬수 있을테니 말이다
아래의 주소는 본인의 앨범을 적용시킨 사이트이다 (매번같은 모델만 쓰다보니 지겨운거 같아서 이번에 다른 모델 사진을 올렸어요 본인이 남자이다 보니 여자 모델 사진만 이용하게 되네요 ^^;;; )
http://guckn.com/orangefunz/YumiSugimoto
이 서비스의 홈페이지 주소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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