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를 오래 해도 말하는건 그리 쉬운게 아니다 더군다나 빨리 말하는건 더더욱 어렵다 하지만, 영어는 생각외로 말하는 속도가 빠르다
지금 소개하는 spreeder는 이런 점을 도와줄 재미난 사이트이다 즉, 빨리 말하기를 도와준다 제목에는 영어 빨리 읽기라고 되어 있지만, 단순히 영어만 가능한건 아니다 띄워쓰기가 있는 언어는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띄워쓰기를 기준으로 작동이 되기 때문이다 테스트로 다른 나라 언어를 몇개 해봤는데, 일본어의 경우 띄워쓰기가 없어 하나의 문장이 하나의 단어로 취급이 되어 사용이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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