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글 닥스에 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 그러다 이 내용이 생각이나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이 내용은 복잡한 머리의 심플 블로깅 실험이라는 블로그에서 알게된 내용이다 (이 내용을 어디서 봤는지 기억해 내느라 블로그를 몇개 뒤졌네요 ^^;;;)
티스토리에서 포스트 작성시 글쓰기 창은 정말 불편하다 그 협소한 공간에서 글을 쓰는게 꽤나 답답하다 그래서, 본인의 경우 포스트 작성 방법으로 스프링노트에서 초안을 먼저 작성하고 이걸 블로그로 전송한후 최종 수정을 하게 된다 이렇게 스프링 노트에서 작성한 글을 블로그로 전송이 가능한건 BlogAPI 라는 기능 덕분이다 많은 분들이 스프링노트 이외의 여러가지 툴에서 글을 작성해 블로그로 전송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구글 닥스에는 언제 이 기능이 생겼는지 모르겠는데(종종 구글 닥스를 쓰면서도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 현재 BlogAPI를 통해 구글 닥스에서 작성한 글을 블로그로 발행을 할 수 있다 설정방법은 복잡한 머리의 심플 블로깅 실험에 설명이 되어 있는데, 좀더 쉽게 다시 설명을 할까 한다
앞으로는 구글닥스에서 글을 작성한후 위의 4번 버튼을 누르면 티스토리로 전송을 할 수 있게 된다
답답한 티스토리 글쓰기 창에서 글 작성하지 말고, 보다 이런 방식을 통해 좀 더 쾌적한 공간에서 글을 쓰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다
[source : Google Documents로 블로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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