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만 스파이웨어 프로그램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 상당수 치료 효과 낮아 KBS 뉴스 - 34분 전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들이 치료 효과가 높지 않은데다 자동 연장 방식을 채택해 소비자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통신부가 최근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 110여 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천 개의 스파이웨어 샘플 가운데 10% 이상 치료율을 보인 제품은 17종에 불과했고 ...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 이용자 이익 침해 대책 마련 스포츠투데이 스파이웨어 제거 못하는 '스파이웨어 제거프로그램' 아시아투데이 머니투데이 - 매일경제 - 프라임경제 - DIP통신 관련기사 15개

컴퓨터 사용에 있어서 바이러스와 필적할 만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스파이웨어  그로인해 국내에서도 100여종 이상의 스파이웨어 프로그램이 있다니 참으로 놀랬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 많은 스파이웨어 프로그램중 제대로 성능을 발휘한 제품은 17종 밖이라니 더더욱 놀랬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은 자동 연장 방식을 이용해 꼬박 꼬박 소비자의 돈을 긁어간다  참으로 왜 이리 사기꾼들이 많은건지 

이런 피해를 막기위해서 정부도 노력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소비자인 우리들이 무턱대고 프로그램 설치에 동의를 해서는 안 된다 모두들 조금씩만 주의를 기울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