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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가에 따른 효율적인 애드센스 배치와 그에 대한 단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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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py 2007. 9. 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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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애드센스 배치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애드센스 전문가는 읽어볼 필요가 없다  재미삼아 껌값이라도 벌 요령으로 애드센스를 부착한 분들이라면 이 한가지 방법으로 좀더 높은 수익이 가능할 것이다

요즘 티스토리나 그외 설치형 블로그를 방문해 보면 흔히 볼 수 있는게 애드센스 광고다  호기심에 단 분도 있을 것이고  이왕하는 블로그 일석이조라고 껌값이라도 벌 생각으로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예 작정을 하고 고수익을 목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부착아여 운영하는 사람들 중에서 종종 비효율적으로 광고를 부착하고 있는 블로거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무턱대고 광고를 많이 부착하면 좋은줄 알고 최대한 많은 광고를 부착하지만, 애드센스 광고는 단가에 따른 광고 노출의 방식이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자신의 블로그에 a, b, c 라는 광고를 부착했다  이중 b 광고에서 클릭이 가장 많이 일어나지만 정작 단가가 높은 광고는 a 에서 노출이 된다면 정말 비효율적인 광고 배치가 아닐 수 없다

애드센스 광고 노출 방식에 대해서 애드센스 공식 한국 블로그에 자세히 나와 있는데 그 전문을 보면

이미 알고 계시는 것과 같이, 여러분의 수익을 증가시키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콘텐츠가 많은 페이지에 다수의 광고 단위를 게재하는 것입니다. 여러 개의 광고 단위를 게재했을 때 한가지 기억하셔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가장 높은 클릭률을 보이는 광고 단위를 해당 페이지의 HTML 코드 상의 첫번째 광고 단위로 위치시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일단 광고가 입찰 경쟁에서 이기고 난 후 페이지에 게재되는 방식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현 재, 페이지의 첫번째 자리엔 항상 경쟁에서 이긴 최고의 광고를 내보냅니다. 또한 해당 페이지의 광고 단위를 꽉 채울만큼 충분한 수의 광고가 없을 경우 페이지의 첫번째 광고 단위를 먼저 채우게 됩니다. 따라서, 사용자 정의 채널을 활용하여 어떤 광고 단위가 가장 높은 클릭률을 보이는지 결정한 후 그 광고 단위를 HTML 코드 상의 첫번째 광고 단위로 게재하여야 합니다.

이 때, 첫번째 광고 단위란 HTML의 첫번째 광고 코드를 말합니다. 소스 코드상의 첫번째 광고 단위는 방문자들이 브라우저에서 페이지를 열었을 때 보는 첫번째 광고 단위와 다를 수도 있음을 기억하세요. 만약 DIV 테그를 사용했을 경우 방문자들은 페이지의 하단에서 보게 되는 광고 단위를 애드센스 시스템은 첫번째 광고 단위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광고 단위로부터 최대의 실적을 얻는 이 방법을 활용하여 보다 많은 수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http://adsense-ko.blogspot.com/2007/06/blog-post_24.html (원문링크)

즉 애드센스 코드가 처음으로 읽히는 광고에 단가가 높은 광고가 먼저 노출이 되는 것이다

이걸 바탕으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추천하는 광고 배치와 그에관한 단견을 적어보면

본문 상단 좌측에 광고를 부착해라
블로그마다 스킨이 다르고 그로인하여 클릭율이 어느 곳이 좋다라고 말하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하지만 어떤 블로그라도 본문은 있다  방문자가 사이드바는 대강 흘려 볼지라도 본문을 보기 위해 방문했기 때문에 본문은 가장 주의 깊게 보기 마련이다  그로 인하여 어떠한 스킨이라도 광고 노출 효과가 가장 크며, 가장 클릭률이 높은 곳이다

글쓰기에 방해가 된다
어떤 의미론 맞는 말이다  본문 상단에 광고가 부착이 되므로, 글을 쓸때에 조금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특히, 이미지가 먼저 시작되는 포스트는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그닥 어려운 일은 아니다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기 마련이다  적응만 하게 되면 글쓰기에 그리 방해가 되지 않는다  그로인해 전과 같은 노력으로 더 높은 수익이 생긴다

당당하게 부착해라
애드센스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블로거도 많다  전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광고는 또다른 정보이다  TV에서 무수히 쏟아지는 광고, 그런 광고가 있으므로해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애드센스는 자신의 글에서 부족한 정보를 매꿔줄 수 있는 기능을 할 수있다  어떤이가 여행지를 알고싶어 검색을 통해 블로그를 방문했는데, 마침 그곳에 소개한 여행지에 관련된 숙박업체 광고가 애드센스에서 노출이 된다면 방문자는 글에서 여행지에 관한 정보를 얻고 자연스럽게 숙박업체의 정보도 광고를 통해 얻게 된다  애드센스 광고는 충분히 이런 순기능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애드센스의 부정적인 측면만 보게 된다  이런 여파로 애드센스를 달긴 달았지만 소극적이고 가급적 거슬리지 않는 구석탱이로 몰아 넣고 있다  애드센스를 자그마하게 한개를 달건 크게 3개를 달건 똑같이 광고를 부착한 것이다  구석탱이로 몰아 넣는다고 애드센스를 단게 아닌건 아니다  차라리 그럴꺼 같은면 안 다니느 못 하다  본문에 광고를 다는 가장 큰 걸림돌 중에 하나가 타인의 부정적인 시각으로 인함이 아닐까 싶다  애드센스를 또다른 정보제공의 방법이라 여기고 당당하게 달자

가독성을 해치는 것은 아닐까
본문에 광고 배치를 꺼리는 또 다른 이유중에 하나가 가독성을 해치지는 않을까라는 우려때문이다  하지만 다음이나 네이버에 뉴스를 클릭을 해보라  하나같이 본문 상단 좌측에 광고가 존재한다  이외에 신문사 사이트를 둘러봐도 하나같이 광고가 존재한다  알게 모르게 우리의 눈은 본문 상단 좌측의 광고에 익숙해져 있다  그리고 그런 곳을 둘러보면 실상 가독성을 해친다라고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본인은 단 한번도 없다  그냥 광고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원하는 기사만 읽었다  블로그라고 뭐가 다른가??  괜한 가독성 걱정은 할 필요 없다

여러개의 광고보다 하나에 집중하는게 낮다
현재 한페이지에 3개까지 광고 부착이 가능하다  그리고 애드센스로 고수익을 노리는 분들은 무조건 많은 광고를 부착한다  그리하여 거부감만 늘고 정신만 산만해 진다  어차피 두번째 세번째에 노출되는 광고는 단가도 낮고 클릭률도 낮다  이럴꺼면 차라리 과감하게 포기를 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광고에 집중하기 좋은 블로그로 만드는게 더 높은 클릭률을 보장한다


본인은 애드센스 전문가도 아니고 애드센스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기를 바라는 사람도 아니다  다만 이왕 애드센스를 달 결심을 했다면, 가장 효율적인 배치 하나로 최대한의 이익을 가져 갔음은 하는 바람으로 이글을 쓰게 되었다  본인의 경우 메인 블로그에 애드센스 운영시 하루 평균 10달러 이상의 수익까지 상승했었다


[ 본문 상단 광고배치 방법 ]

본문 상단 좌측 광고 삽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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