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해보는 해외의 웹사이트 가치 평가 서비스 - Stimator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중에 아마 국내 블로그 가치 평가를 해주는 사이트에서 자신의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본인은 아직 해보지는 않지만 누구나 호기심을 가질만한 서비스임이 아닐까 싶다  물론 이런 서비스를 통해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한다는게 절대적이라 할 수는 없지만 재미삼아 많이들 하지 않나 싶다

 

지금 소개하는 Stimator 는 해외의 웹사이트 가치 평가 서비스이다  간단하게 자신이 소유한 블로그나 웹사이트의 주소를 입력하면 가치평가를 해준다 

 

본인의 경우 3307 달러나 나왔다  그리고 이 사이트는  www가 붙고 안 붙고를 각각 다른 개별 사이트로 여긴다  즉 www가 붙느냐 안 붙느냐에 따라 가치 평가가 다르게 나온다  본 블로그의 경우 www를 안 붙이는걸 주력으로 사용하다 보니 www 를 붙여 가치 평가를 해보니 꼴랑 60달러가 나왔다

 

view reporter를 클릭하면 세부적인 항목과 사이트에 가치 평가 결과를 설치할 수 있게 아래와 같은 모양의 코드를 제공한다 

$3,307
Check yours?

 

이 서비스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http://www.stimat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