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대략 1주일 넘게 좀 아팠습니다 심하게 아픈건 아닌데 아프다 보니 만사가 귀찮아서 본의 아니게 블로그를 쉬었네요 이제 겨우 추스리고 다시 포스팅에 들어갑니다 ^^* )
현재 본 블로그는 sticky note를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 상단 메뉴에 보면 뒤에서 두번째 메뉴가 바로 그것이다 ( 혹시 처음 보는 분들은 방문하셔서 아무글이나 남겨 주세요 일종의 낙서판입니다 ) sticky 라는 단어의 뜻은 '끈적거리는, 들러붙는' 이라는 뜻이다 sticky note 라는 것은 붙일수 있는 노트라는 뜻으로 흔히 많이 사용하는 포스트잇을 생각하면 된다 이 포스트잇을 온라인으로 가지고와 sticky note 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예전에 이런류의 서비스를 두어개 소개를 했었는데, 이번 포스팅도 바로 그런 서비스이다 posti.ca 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상당히 심플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개인적인 메모장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서비스이다
테스트로 한글을 입력해 보니 잘 적용이 되었으며, 첨부파일도 추가 할 수 있다 그리고 각 노트별로 다른이와 공유가 가능하다
그외에 트위터에서 posti.ca로 메모를 보낼 수 있으며, 구글의 시작페이지 서비스인 iGoogle에 가젯으로 추가도 가능하다
기능이 간소하지만 간단한 메모장으로 활용하면 괜찮을 듯 싶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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