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요즘 우리나라에 신정아 사건 하나로 줄줄이 여러 이슈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
처음 발단이 된 학력위조 사건으로 인하여, 무슨 릴레이 경주하는 것도 아니고 줄줄줄 학력위조를 했다는 사람들로 연일 보도 되었죠
그리고 이제서야 학력위조에 관한 폭로가 줄어들 즈음 우리네 신문사들 뭔가 더 우려 먹고 싶었는지 난데없이 누드사진을 들고 나왔죠 참으로 대단한 언론사가 아닐 수 없네요
그외 또다른 사회현상이 하나 생겼는데요 바로 신정아씨와 변양균씨와의 관계를 들추어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신정아씨의 이메일 복구입니다 그로인해 요즘 데이터 복구나 삭제에 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네요
솔직히 이 방법이 예전부터 없었던건 아니지만, 이번 신정아 사건이 원체 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접하게 되어서 그 영향력이 큰가 봅니다 근데 문제는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누출될 우려가 많다는 겁니다 개인 컴퓨터에 이메일 받아서 보시는 분들 아래 완전히 삭제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곳 링크 걸어 놨으니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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