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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첫 태블릿 ‘플라이어 4G‘ 와이브로 업고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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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py 2011. 6. 2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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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가 4G 스마트폰 이보 4G+ 발표와 함께 첫 태블릿 ‘플라이어 4G(Flyer 4G)‘도 선보였다. 이 제품 또한 WCDMA(3G), Wibro(4G), Wifi를 모두 쓸 수 있는 3W 모델이다.



▶ HTC 첫 태블릿 플라이어 4G



7인치 화면을 채택해 단행본과 비슷한 크기를 가지며, 해상도는 WSVGA(1024 x 600)를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퀄컴 스냅드래곤 1.5GHz 싱글 코어 프로세서를 갖췄다. 어찌 태블릿인데 스마트폰보다 CPU 성능이 떨어진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HTC 센스가 그대로 적용이 됐다.



▶ 4G 버튼을 이용해 쉽게 와이브로를 껐다 켤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터치 기능과 펜 인식 기능을 함께 쓸 수 있는 ‘HTC 스크라이브(Scribe)‘다. 디지털펜을 이용해 화면에 바로 글을 쓰고 공유를 할 수 있다. 현재 보는 화면을 캡쳐해 글을 쓰는 방식이라 화면 어디에서도 쓸 수 있다. 펜은 굵기, 종류, 색상을 지정할 수 있으며 이렇게 펜으로 쓴 내용은 메모에 저장이 된다. 이북을 보다 밑줄을 긋고 필기를 한다던지, 문서에 사인을 할 경우 유용해 보인다.



▶ 디지털펜은 색상, 모양, 크기를 변경할 수 있다



메모 앱엔 ‘타임마크(Timemark)‘ 기능이 있다. 노트 필기와 내용 녹음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능으로, 노트 필기 당시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클라우드 노트 서비스인 에버노트와 연동이 되어 활용도를 높였다.


셀프 사진촬용 전용 앱도 있다. ‘스냅부스(Snapbooth)’ 앱은 다양한 필터를 제공하며 디지털펜을 이용해 사진 꾸미기를 할 수 있다.


플라이어 4G도 WCDMA와 와이브로 겸용 유심이 사용된다. 특이한건 전화 기능을 제외한 문자 보내기 기능 등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직접 문자를 발송해 보니 전화 번호가 부여되어 있었다.



▶ 알루미늄 유니바디가 쓰였으며, 뒷면 상단에 유심을 넣을 수 있다



태블릿이라 스마트폰보다 인터넷 쓰기가 더 좋기 때문에 와이브로 4G의 빠른 속도는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운영체제가 2.3 진저브레드라는 점은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출시는 이보 4G+와 동일한 7월 1일이다.


HTC 플라이어 사진 보러가기 : http://dapy.in/izvL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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