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gle Plus
구글 플러스 바로가기용 웹 애플리케이션이다. 크롬에서 새창 실행시 바탕화면에 구글 플러스 아이콘을 생성해 쉽게 접속할 수 있게 해준다.
▶ 새탭을 열면 구글 플러스 아이콘이 설치된걸 볼 수 있다
◇ G+Fix
구글 플러스가 공개되면서 상단에 구글 메뉴가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여기에 구글 플러스의 노티까지 들어가 있다. 그러다다 보니 구글 플러스를 쓰다가 다른 구글 서비스에 접속을 하거나 노티를 보기 위해 상단으로 올라가야 할 일이 빈번히 생긴다.
G+Fix는 상단의 구글 메뉴를 화면 상단에 항상 고정해 준다. 즉 페이지를 아래로 스크롤 하더라도 그와 상관없이 구글 메뉴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편하다.
▶ 화면을 내리더라도 상단 메뉴는 그대로 고정된다
◇ Google+ Notification Checker
구글 플러스 노티를 체크해주는 확장기능이다. 크롬에 확장 아이콘이 설치되어 노티 개수를 숫자로 보여주며, 화면 우측 하단에 팝업으로 노티가 왔다고 뜨게 된다. 팝업이 떠도 내용은 보여주지 않는다. 크롬 상단 우측에 설치된 크롬 확장 아이콘을 클릭하면 구글 플러스로 연결되며, 노티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 화면 우측 하단에 팝업을 띄워준다
◇ Surplus
이 확장기능도 구글 노티를 체크해주는 확장 기능이다. 위에 소개한 것과 다른 점은 크롬에 설치된 확장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노티의 내용을 볼 수 있다. 또한 구글 플러스와 동일하기 때문에 바로 댓글 쓰는 것이 가능하다. 구글 플러스에 접속하지 않아도 노티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확장 기능 아이콘을 클릭하면 구글 플러스 노티를 쓸 수 있다
◇ Extended Share for Google Plus
아마 구글 플러스엔 트위터나 페이스북 사용자가 많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구글 플러스에 쓴 글을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많이들 원한다. 바로 그런 기능을 제공해 주는 확장기능이다.
확장 기능을 설치하고 구글 플러스에 접속해 보면 글 하단에 ‘Send to’ 버튼이 생성된다. 이를 누르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선택해서 공유를 할 수 있다. 아쉽게도 동시에 공유는 할 수 없다. 테스트 해보니 제법 쓸만 하다.
▶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편리하게 공유를 할 수 있다
◇ Google+ : Facebook
마지막으로 요건 확장 기능은 아니고 스크립트다. 구글 플러스의 화면을 페이스북처럼 만들어 준다. 써보지 않아서 얼마나 완벽하게 보여주는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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