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퍼린즈(paperinz) 운영자 다피입니다.
최근 살짝 바쁘다 보니 블로그에 글 올리는 양이 현저히 줄었네요. 그만큼 제가 더 부지런히 움직여 글을 올려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 하고 있습니다. 사실 좀 게을러진 탓도 있긴합니다.
그래서 요즘 반성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때 빵빵하게 재충전해서 좀 더 활발하게 블로깅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쌓아둔 소재꺼리가 묵히는 수준을 넘어 썩어가고 있네요. ^^;;;
우리나라 최대 명절 추석입니다. 페이퍼린즈를 구독하는 분, 방문하시는 분, 트위터 팔로워, 페이스북 페이지 분 모두 모두 이번 추석 연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처럼 고향 가시는 분은 조심히 다녀 오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는 추석 연휴가 끝나고 다양한 정보들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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