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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베가 LTE 광고로 담아낸 팬택 스마트폰의 차별화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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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py 2012. 2. 2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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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알아서 꺼내 가~ 내폰에서” 팬택의 스마트폰 SKY VEGA LTE EX 광고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일반 휴대폰에서도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지만, 제약이 심하다. 그에 비해 스마트폰은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쉽게 친구와 공유를 한다. 


하지만, 친구에게 멀티미디어 자료를 전송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보내는 방법밖에 없다. 한참 바쁠 때 가족이나 애인이 사진을 보내달라고 한다면? 귀찮은 노릇이다. 하지만 SKY VEGA LTE EX의 광고를 보면 이럴 때 쉽게 해결이 된다. 내가 보내주는 것이 SKY Air Link를 사용해 상대방이 직접 내 스마트폰에 접속해 자료를 가져가는 것이다. 


특히 이 기능의 장점은 대용량의 동영상도 쉽게 가져갈 수 있으며, 보낼 수 있다. SKY VEGA LTE EX 광고는 이런 점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광고를 보면 여자는 무척 피곤한데, 동영상을 보내달라는 문자 요청이 쇄도한다. 하지만 스마트폰 대신 안대를 집어 들며 말한다. 알아서 꺼내 가라고...



► SKY Air Link 기능을 담아낸 SKY VEGA LTE EX 광고



TV CF는 짧은 시간 안에 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놀라운 작업이다. 스카이는 과거 일반 휴대폰 시절 경쟁제품과는 차별성이 뚜렷한 제품을 만들어 냈고, 그런 특징을 CF로 잘 살려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런 점은 지금도 명맥을 잇고 있다. 팬택의 첫 LTE폰 SKY VEGA LTE에는 스마트폰에 처음으로 동작 인식 기능을 적용했다. 슈퍼스타 3의 우승팀인 울랄라세션이 광고 모델로 나와 겨울철 스마트폰 사용 시 장갑을 벗어야만 하는 불편함을 더는 겪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CF에 담았다. 



► 동작인식으로 스마트폰을 쓸 수 있는 재미난 기능을 담아낸 SKY VEGA LTE 광고



터치스크린을 쓰는 스마트폰에서는 장갑을 낀 채로 쓸 수가 없어 추운 겨울임에도 장갑을 벗어야만 했지만, 울라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은 오히려 실내임에도 장갑을 낀채로 SKY VEGA LTE를 조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SKY VEGA LTE M의 광고는 고화질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제품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선명한 화질 때문에 미세한 부분에서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고화질 해상도의 특징을 살려낸 SKY VEGA LTE M 광고



팬택은 일찌감치 스마트폰으로 체질을 전환한 회사다. 이런 과감은 선택은 한때 위기였던 팬택을 일으켜 세웠을 뿐만 아니라 국내 휴대폰 시장 2위를 넘볼 정도로 성장하는 밑그림이 되었다. 


과거 스카이만의 차별성은 현재 SKY VEG LTE 스마트폰 라인에서도 살아있다. 모션인식, 고화질 디스플레이, SKY Air Link 등 남들이 하지 않는 기술을 적용해 어필하고 있으며, 이런 점을 광고에 잘 녹여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스카이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 기대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스카이의 다양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vega.kr

트위터 : http://twitter.com/skyandroian


본 콘텐츠는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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