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커피프린스 1호점' 거침없는 상승세, 월화극 시청률 1위 노컷뉴스?- |
개인적으로 본인은 윤은혜라는 연예인을 별루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니 뭐라하지 마시길 그런 여파로 윤은혜가 나온 드라마는 아직 본적이 없다
하지만 그녀는 가수에서 배우로 성공적으로 안착한 몇 안 되는 연예인다 그녀가 배우로 안착할 수 있었던 가장 밑거름이 되었던건 첫작품인 '궁'이 아닐까 싶다 방송되기전 논란의 중심이었던 그녀가 방영후 많은 논란을 잠재우고 예전보다 더 많은 팬까지 얻게 되었으니
그후로도 그녀의 활동은 소속사의 적절한 전략과 맞물려 배우로서의 인지도와 연예인으로서 인기가 동반 상승중이다
이번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제목이 본인의 마음에 쏙~ 든다 게다가 시청률도 제법 된다 오랜만에 보고 싶은 드라마인데 그런 나의 발목을 윤은혜가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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