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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왠지 어렵다? 이젠 소셜주식 앱 '도마(DOMA)'로 쉽게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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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py 2013. 3. 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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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직장인이 돈을 불리기 위해 재테크를 하고 있다. 재테크란? 재무 테크놀로지를 줄여서 부르는 말로 자금의 조달이나 운용에 고도의 테크닉을 사용해 금융 거래에 의한 이득을 꾀하는 일을 말한다. 


부동산, 펀드 등 다양한 재테크 수단이 있지만, 이중 ‘주식’은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방법이다. 다만 처음 주식을 시작하는 게 그리 쉽지는 않으며, 어렵게 느끼는 이도 다수다. 본인 또한 주식을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선뜻 해보지 못하고 있다. 


주식을 쉽게 배울 수 있고, 이에 관해 터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DOMA(도마)’는 이런 부분을 긁어줄 서비스다. 주식이야기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접목해 스마트폰에서 언제 어디서나 관련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어, 주식을 시작하려는 사람은 물론이고 이미 주식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에게도 유용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든다. 


 



DOMA(도마)는 묘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처음 앱을 받으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차근히 살펴보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트위터의 기능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로그인은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트온 계정으로 할 수 있으며, 로그인 후 자신의 성향을 분석해 주는 간단한 조사를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내’가 어떤 성향을 지니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주식의 관심 종목에 활용할 수 있다. 



 

  


친구를 맺는 방법은 팔로우, 팔로워 방법을 쓴다. 관심있는 친구를 팔로우하면 된다. ‘스토리’는 자신의 글을 남기는 공간이다. 여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처럼 다양한 이야기를 올릴 수 있지만, 소셜 주식 서비스인 만큼 주식에 관한 정보를 자주 올리는 게 팔로워를 늘리기에 유리할 것이다. 글을 올릴 때 특이한 점은 사진에 태그를 삽입할 수 있는데, 주식 종목을 붙이게 된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진을 올리고 그에 관한 글을 쓴 후, 사진에 삼성전자 종목 태그를 삽입할 수 있다. 친구는 이 글을 읽으면서 태그로 자연스럽게 삼성전자 종목을 접하게 되는 것이다. 주식 종목을 소개하거나 설명하기에 편리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타임라인은 친구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이는 여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별반 다를바가 없다. 하지만 친구의 소식외에 주식 정보도 제공된다. DOMA(도마)는 소셜 주식 네트워크 서비스로 다양한 주식 종목에 관한 정보를 볼 수 있는데, 관심 종목으로 별도 등록해 놓을 수 있다. 이렇게 등록한 종목에 대한 소식이 올라오면 타임라인에 볼 수 있다. 


 



여기에 하나 더 ‘소셜 검색’ 기능이 제공되는데, 연관 키워드와 감성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주식 종목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다. 타임라인과 소셜 검색을 적절히 활용하면 해당 기업의 동향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 실전 투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셜주식 서비스인데, 소셜 기능만 있다면 아쉬울 것이다. 주식 관련 앱인 만큼 투자도 해보고 싶은건 당연할 터. DOMA(도마)에는 실전 투자는 아니지만, 가상으로 직접 주식을 사고 팔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주식 정보는 증권거래소에서 가져오며, 거래 시간 또한 동일하기 때문에 실전 투자와 흡사하다. 


특히 ‘시스템 매매’를 통해 다양한 투자 기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은 이 앱의 자랑거리라고 말할 수 있다. ‘시나리오 - 추천종목 - 매수하기 - 매도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각 투자 기법에서 각각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주식에 입문하는 이도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쉽게 주식의 감을 익힐 수 있는 셈이다. 



 

  


마지막으로 ‘랭킹 기능’에서는 국내서 가장 비싼 기업, 지금 거래가 활발한 종목, 어제보다 가격이 많이 오른 종목 등 순위를 보여준다. 



 


주식은 변수가 많아 위험성을 다소 지니고 있다. 그런 만큼 정보 수집과 주가 변동 등을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단돈 10원이라도 손실을 보게 되면 속 상할 수밖에 없다. DOMA(도마)는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결합한 주식 정보 서비스다.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사용자가 많지 않지만, 사용자만 늘어난다면 주식에 관한 고급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며칠 사용하면서 DOMA(도마)의 가상 거래를 사용해 이런저런 투자를 해보고 있는데, 재미가 쏠쏠하다. 주식이 어렵다고 느껴지거나, 주식 거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먼저 DOMA(도마)를 이용해 다양한 정보도 얻고, ‘감’도 익혀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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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컨텐츠는 동부증권 으로부터 체험기회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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