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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미니 단종설, 내년부터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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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페이퍼린즈 전다운 2021. 10. 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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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

아이폰13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아이폰 미니 모델이 단종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MacRumors, Indiatoday 등 IT매체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애플이 미니를 단종시킬 것이라고 추정했다. 9to5mac은 "2021년이 미니를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아예 선을 그었다. 

 

갑자기 미니를 단종시키는 이유는 뭘까? 외신은 '낮은 판매량' 탓에 애플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예상했다. 실제로 아이폰 미니 판매량은 SE 시리즈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아이폰 SE 2세대 출시 당시 미국 전체 판매량의 22%를 차지하는 등 놀라운 인기를 보였지만, 아이폰 12 미니는 6%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TechRadar

'가격 전략' 미스도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 꼽힌다. 아이폰 SE는 비슷한 사이즈에 50~60만 원 대의 가성비 폰이지만 아이폰 미니는 가격이 20~30만 원가량 더 비싸다. 여기다 작은 화면, 부족한 배터리 용량까지. 미니와 단점도 같으니, 소비자가 굳이 비싼 돈을 주고 미니를 택할 이유가 없는 셈이다. 

 

미니가 단종될 경우, 어떤 시리즈가 빈 자리를 매울까? 애플 소식에 정통한 궈 밍치 애널리스트는 미니가 단종될 것이라 확정하면서도 "2023년 애플이 지금처럼 4대의 단말기를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미니 대신 맥스가 새롭게 등장할 것이란 추정이다. 

AnandTech

맥스는 갤럭시의 '플러스'처럼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더 큰 모델에 이름이 붙는다. 아이폰 XS, XS 맥스 출시 당시에도 XS모델(5.8인치)과 0.7인치가량 차이가 났다. 디스플레이가 커지는 만큼 배터리 용량도 커지고 그 외에 스펙은 같다. 

 

외신의 예상대로라면 아이폰14 시리즈는 6.1인치 사이즈의 아이폰, 6.7인치의 아이폰 맥스, 6.1인치 아이폰 프로, 6.7인치 아이폰 프로로 구성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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